해외결제 원화(DCC) 붙었을 때 되돌리는 법 ✅ (수수료 폭탄 3~8% 막기)

2026. 2. 15. 23:43자취생활 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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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) 결론(바쁜 사람용 정답표)

  • 해외에서 카드 결제/ATM 출금할 때 KRW(원화)로 결제 = DCC일 확률 높음 → 추가 수수료/불리한 환율 붙을 수 있음.
  • 정답은 항상 이거: 현지통화(USD/JPY/EUR 등)로 결제 → 내 카드사/은행 환율로 처리.
  • 이미 눌렀다? **“즉시 취소 → 현지통화로 재결제”**가 1순위. (현장에서 해결이 제일 깔끔)

1) DCC가 뭐길래 수수료가 더 나오냐?

DCC(Dynamic Currency Conversion)는 해외 가맹점/ATM이 “친절하게” 원화로 바꿔서 결제해주는 서비스인데, 그 과정에 추가 마진/수수료가 붙는 경우가 많아.

특히 카드 단말기에서 이런 화면 나오면 거의 DCC:

  • “Pay in KRW?” / “원화로 결제하시겠습니까?”
  • 현지통화 금액 + 원화 금액이 같이 표시

2) 결제할 때 “딱 이 문장”만 하면 끝 (현장 방어 루틴)

✅ 매장 결제(카드 단말기)

“Local currency please. Not KRW.”
(또는) “현지통화로 해주세요. 원화 말고요.”

그리고 단말기 버튼 선택이 나오면:

  • Decline Conversion / Pay in Local Currency = 눌러야 함

✅ ATM 출금

  • “Conversion with KRW(원화) / Without conversion” 비슷한 선택 나오면
    👉 Without conversion / Decline 쪽이 정답 (현지통화 그대로 처리)

3) 이미 원화(DCC)로 결제해버렸을 때: 되돌리는 3단계

1단계) 현장에서 즉시 취소 요청(가장 확실)

  • “원화로 잘못 결제됐다 → 취소하고 현지통화로 다시 결제하고 싶다”
  • 단말기/영수증에 KRW가 찍혀 있으면 즉시 취소 후 재결제 요청이 제일 깔끔

2단계) 영수증/화면 증거 확보 3종

  • (1) 영수증(통화 표기 보이는 부분)
  • (2) 단말기 화면(가능하면)
  • (3) 카드 앱 승인 알림 캡처

3단계) 카드사에 “DCC 강제/고지 미흡”으로 상담/이의제기

DCC는 원칙적으로 고객에게 통화 선택권을 줘야 하고, 관련 정보(환율/금액 등)를 표시해야 한다는 가이드가 있어.
그래서 “선택권 없이 원화로 처리됐다/제대로 안내 못 받았다”면 카드사에 **이의제기(분쟁)**로 넣는 게 포인트.


4) 카드사 문의할 때 복붙 문장(핵심만)

[전화/채팅 복붙]
“해외 가맹점에서 결제할 때 원화(KRW)로 DCC 처리됐습니다. 저는 현지통화 결제를 원했고, 통화 선택권/환율 및 수수료 안내를 충분히 받지 못했습니다. 영수증과 승인내역 캡처 첨부할게요. DCC 관련 이의제기 절차로 접수 부탁드립니다.”


5) 예방이 제일 쉽다: “해외 원화결제(DCC) 사전 차단”

카드사마다 ‘해외 원화결제(DCC) 차단’ 서비스가 따로 있는 경우가 있어. 켜두면 원화 결제가 아예 막혀서 실수 자체를 줄일 수 있음.


6) 자주 묻는 질문(FAQ)

Q1. 원화로 결제하면 무조건 손해야?
대부분은 현지통화가 유리한 경우가 많고, Visa도 “추가 비용이 포함될 수 있다”는 취지로 설명해.

Q2. 원화 선택해도 결제 자체는 되는데, 나중에 되돌릴 수 있어?
현장 취소가 제일 베스트. 이미 지나갔으면 영수증 증거 + 카드사 이의제기로 가는 게 현실 루트.

Q3. ATM에서도 DCC가 뜨는 이유는?
ATM도 “원화로 환산해서 출금” 옵션을 띄울 수 있어. 비슷하게 Decline/Without conversion이 정답.


7) 마무리 한 줄(저장용)

해외결제에서 돈 새는 포인트는 “카드 종류”보다 **통화 선택(KRW vs 현지통화)**이다. 오늘부터는 현지통화 고정만 기억하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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