첫 자취 시작 전 ‘필수로 준비할 것’ 총정리

2026. 1. 8. 12:40자취생활 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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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취생·대학생·사회초년생 현실 체크리스트 

처음 자취를 시작할 때 제일 흔한 실수는 2가지예요.

  1. 쓸데없는 거부터 산다
  2. 정말 필요한 걸 나중에 산다

그리고 결과는 거의 똑같습니다.

  • 돈은 돈대로 쓰고
  • 집은 정리 안 되고
  • 결국 다시 사게 됨

그래서 이 글은
“이거 사세요!”가 아니라,

없으면 바로 불편한 것
있으면 삶의 질이 올라가는 것
굳이 안 사도 되는 것(대체 가능)
비교하면서 정리한 첫 자취 매뉴얼입니다.


0️⃣ 먼저 체크: 이 집에 ‘이미 있는 것’부터 확인

첫 자취 준비는 “뭘 살지”보다
집 옵션 확인이 먼저입니다.

✅ 계약/입주 전에 확인할 옵션 체크

  • 냉장고 / 세탁기 / 에어컨
  • 전자레인지 / 인덕션 or 가스
  • 침대 / 책상 / 의자 / 옷장
  • 인터넷 설치 여부
  • 건조대 / 청소도구(가끔 있음)

👉 옵션 확인하고 사면 중복 지출 방지됩니다.


1️⃣ 생존 필수 1단계 (입주 첫날 바로 필요)

🛏 수면/침구

필수

  • 이불(사계절용 1개)
  • 베개
  • 매트리스 or 토퍼
  • 침대시트/커버

왜 먼저?

잠을 못 자면 자취는 바로 망해요.
몸이 피곤하면 요리·정리·청소가 다 무너집니다.

✅ 추천 우선순위
토퍼/매트리스 → 이불 → 베개 → 커버


🚿 욕실/위생

필수

  • 수건 5~7장 (최소 5)
  • 샤워용품(샴푸/바디워시)
  • 휴지
  • 변기솔 + 욕실 세정제
  • 배수구 거름망

없으면?

  • 욕실이 더럽혀지고
  • 냄새/벌레/곰팡이로 직행합니다.

🍴 식사 최소 세팅

필수

  • 그릇 2개 (밥/국)
  • 컵 1개
  • 숟가락/젓가락
  • 프라이팬 1개
  • 냄비 1개
  • 칼 1개 + 도마 1개

✅ “풀세트” 말고 최소로 시작하는 게 핵심
→ 자취 초반엔 요리를 생각보다 안 해요.


2️⃣ 생활 유지 2단계 (1주 안에 갖추면 편해짐)

🧹 청소/정리

필수급

  • 쓰레기봉투/분리수거함(대체 가능)
  • 고무장갑
  • 행주/키친타월
  • 물티슈(바닥용)
  • 청소포/밀대(좁은 원룸이면 효율 최고)

비교: 청소기 vs 밀대

항목청소기밀대/청소포
원룸 굳이 X 효율 최고
소음 있음 거의 없음
가격 비쌈 저렴
유지관리 필터/먼지통 소모품만

👉 원룸은 밀대+청소포로 시작하고
나중에 필요하면 청소기 가는 게 낫습니다.


🧺 빨래

필수

  • 빨래바구니
  • 건조대
  • 세제 + 섬유유연제(선택)
  • 빨래집게(은근 필수)

✅ 팁
건조대는 작은 거 1개로 시작 → 불편하면 업그레이드


3️⃣ 돈 새는 걸 막는 3단계 (한 달 안에 정리해야 함)

💡 공과금/고정지출 관리

필수

  • 멀티탭 (개별 스위치)
  • LED 전구(필요하면 교체)
  • 전기장판(겨울 원룸 필수)
  • 문풍지/틈막이(겨울 체감 큼)

왜 중요?

첫 자취에서 “예상보다 많이 나오는 돈”은
대부분 공과금 + 생활 소모품입니다.


🧯 안전(진짜 중요)

필수

  • 소형 소화기
  • 구급상자
  • 손전등/보조배터리
  • 여분 열쇠(가능하면)

👉 사고는 안 나면 다행이지만
한 번 나면 자취는 “혼자”라 더 커집니다.


4️⃣ 있으면 삶의 질 올라가는 것 (하지만 후순위)

  • 전기포트 (라면/차/온수에 미침)
  • 미니 가습기(건조하면)
  • 제습제/탈취제(여름)
  • 수납함/정리박스(물건 늘 때)

✅ 여기서 핵심
처음부터 인테리어/수납 욕심내면
돈만 쓰고 집은 더 좁아집니다.


5️⃣ “처음엔 사지 마도 되는 것” (대체 가능)

  • 에어프라이어 (처음엔 사용률 낮음)
  • 믹서기/토스터기 (생활 안정 후)
  • 큰 테이블/대형 수납장 (공간 좁아짐)
  • 인테리어 조명(우선순위 낮음)

📌 예산별 추천 플랜 (현실 버전)

💸 10만 원 내 시작

  • 침구 최소 세트
  • 욕실 세팅
  • 최소 식기/조리도구
  • 청소포/밀대

💸 20~30만 원

  • 건조대/빨래 세팅
  • 멀티탭
  • 구급상자

💸 50만 원 이상

  • 전기포트 / 전기장판
  • 소화기
  • 필요하면 미니 가습기

✔ 첫 자취 준비 ‘한 줄 기준’

“없으면 오늘 불편한 것부터 산다.”
“있으면 언젠가 좋을 것”은 나중이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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